반응형 오늘의성경말씀5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 시편 22편 구약 시가서 다윗의 시 시편 22편 1-2 하나님, 하나님, 나의 하나님! 어찌하여 나를 이토록 외딴 곳에 버려두십니까? 고통으로 몸을 웅크린 채 종일토록 하나님께 부르짖건만 응답이 없습니다. 한 마디도. 나, 밤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몸을 뒤척입니다. 3-5 그런데 하나님! 주께서는 이스라엘의 찬양에 몸을 맡긴 채 내 곤경을 남의 일처럼 여기십니까? 주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셨음을 잘 압니다. 그들이 주께 도움을 구했고, 주님은 응답하셨습니다. 그들은 주님을 신뢰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. 6-8 그러나 나는 하찮은 몸, 밟혀 으스러지는 지렁이, 모두가 나를 놀립니다. 내 모습에 얼굴을 찌푸리고 고개를 가로젓습니다. "하나님이 저 자를 어떻게 하는지 보자. 하나님이 저 자를 그리 좋아한다니, 어떻게 도우시나 보자!.. 2023. 2. 28. 이전 1 2 다음 반응형